강릉 보현사의 승탑과 탑비 그 외 강릉 보현사의 기억들 진전사를 빠져나와 강릉에서 영동고속도로 진입로 방향으로 따라가다 성산 어디쯤에선가 우회전하여 산길로 쭈욱 가면 보현사가 나온다는데, 두어 번의 시도 끝에 재구 찾은 보현사에도 아직 눈은 녹지 않고 있었다. 들목의 길 양 옆으로 우람한 바위는 흡사 일주.. 그외지역/강원도 2013.02.12
강원도 진전사터 석탑과 승탑 진전사터 삼층석탑과 도의선사 승탑 아들내미가 데리러 와 달라고 한 것 보다는 저거 엄마가 먼저 델러 가까 한 게 발단이긴 한데 그 애살시러움은 굳이 머라카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글치 강원도 양구 하고도 팔랑리까지 더구나 강원도라는 곳이 5월 달까지 눈이 안 녹는다는 동토의 .. 그외지역/강원도 2013.02.07
강원도 양구의 아들내미와 심곡사 강원도 양구의 아들내미와 심곡사 02월 16일 새벽 04시(알람을 맞추어 두었기 때문)부터 일어나 부지런을 떨며 준비하여 집을 나선 시각은 대충 05시쯤, 네비를 찍으니 허~걱 약 413Km, 왕복 926Km. 참말로 멀기도 멀다. 어찌어찌하여 양구군 남면 훈련소에 도착하니 10:20 경. 수료식 중간.. 그외지역/강원도 2012.02.23
[스크랩] 허위넘듯 댕겨온 봉정암- 끝내기 요거는 머꼬? ..... 요거는 꽤내기. 그라모 요거는? ..... 요거는 다배. 아이고 됐데이. 어무이 고마 해라 위 대화 내용은 어머님께서 우리집 애들이 네댓살 때 애들 앉혀 놓고 그림책 보며 공부 갈치는 중입니다. 꽤내기는 고양이, 다배(일본식)는 양말. - - - - - - - - - 바위덩이 속에서 연꽃을 헤집고 피어 .. 그외지역/강원도 2009.09.07
[스크랩] 설악 봉정암2- 감동 후유증, 체력 후유증이 심하니더 人 人 人 人 人 사람이모 다 사람이가 사람이 사람 같애야 사람이지 뜬끔없이 웬 사람 타령? 새기 듣지 말고 기냥 들어 노모 되니더. 이거 들었다가 어디 써 묵는다꼬 밥이 나오고 쌀이 나오는기 아이까네. 미련스럽구로 물 한 병도 없이 덥석 설악으로 덤벼든 내 꼬라지가 밉상시럽다. 우리 의기투합 .. 그외지역/강원도 2009.09.07
[스크랩] 설악 봉정암- 반 죽다 살아 왔니더 거대한 자연 앞에 이토록 초라한 인간일 줄이야 맨날천날 말로만 들으모 머하노 한번 직접 보는기 그만인기라 막상 설레는 흥분으로 집을 나선 시간은 느지막한 밤 하고도 깊은 10시경 의기투합한 일행들과 만나 포항을 나서니 시계는 자시를 막 넘기려 하고 있었다. 설악이라는 산을 처음 대한건 맞.. 그외지역/강원도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