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역사길라잡이 5기생 모집 포항문화역사길라잡이 5기생 모집 포스타 ♣ 모집기간: 03월 02일 ~ 04월 09일 ♣ 강사진 ♥ 강호진: 포항지역사회연구소 국장, 포항시사편찬찬위원 ♥ 금낙두: 장기중학교장 역임, 장기충효관 교육원장 ♥ 김희준: 포항교사불자회장, 향토사학자 ♥ 박창원: 현 청하중학교장, 포항시사편찬찬위원 ♥ 이.. 자료 2010.02.27
늦겨울에 다녀온 보경사 내연계곡 02월 20일 내연계곡 안내 내연계곡 첫달목에서 얖바우 가는 길에 누군가가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다. 설날 명절을 앞두고 추적추적 내리던 눈비가 설날 아침까지 줄기차게도 이어지더니만 이후로도 끈적하니 도무지 맑은 날씨를 보여줄 것 같지 않던 하늘이 간간이 풀리면서 급기야 쨍하고 해 뜬 날이 .. 포항/내연산 2010.02.25
포항 구룡포, 대보의 바위구멍 포항 구룡포 방면 바위구멍을 소개합니다. 1. 석병리 할배바위 유적 석병2리 긴 방파제 초입에 있는 큰 바위로서 매년 두 차례(음력 3월과 9월) 오래전 석병리에 최초 입향조였던 분에게 제사를 올리는 바위이다. 최초의 입향조가 누구인지 알 수 없어 할배바위라고 부르고 있단다. 정상부 북동쪽과 북.. 포항/암각화 2010.02.23
포항지역 인면암각화 훑어 보기 포항지역 인면암각화를 찾아서 1. 포항 대련리암각화 포항 대련리암각화는 주변에 산재해 있는 5세기 삼국시대 고분의 무덤 내부에 축조되어 있던 개석에서 1996년에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의 고령 지산리, 부산 복천동 고분의 암각화는 다른 곳의 돌을 떼와 무덤 축조에 사용되어진 것.. 포항/암각화 2010.02.10
암각화를 찾아 갑니다. 암각화를 찾아 갑니다. 우리가 흔히 암각화하면 퍼뜩 울산의 천전리, 반구대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 포항에도 울산 못 지 않은 암각화가 존재 한다는 사실은 포항시민에게 조차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습니다. 칠포리암각화를 비롯한 신흥리 오줌바우 및 상두들의 고인돌에 새겨진 윷판형, .. 나의 이야기 2010.01.27
포항에서 한문화 연구회 행사 개최. 한문화 한마당 교실 행사 ① 일시: 2009. 11. 17(화요일) 10:00 ② 장소: 포항문예회관 소공연장 및 로비 ★ 식전 행사(09:30~10:00) ♣ 장장일(너나들이)- 축원덕담, 사물놀이 ♣ 가야금병창- 임종복 ♣ 동래학춤- 최경미 첫째마당: 개회식(10:00~10:30)- 사회 최현아 ♣ 국민의례 ♣ 인사말- 한문화 연구회장. ♣ 축 .. 자료 2009.11.14
포항 흥해민속박물관 중요한 유물 2가지 포항의 흥해 민속박물관에 있는 주요한 유물이나 빠뜨리고 제대로 잘보지 않는 것 두가지를 소개합니다. 물론 대원군의 척화비 조선시대 부도 관찰사비의 바위구멍 충비갑련지비 등도 있지만 그중에서 지 맘을 쏙 끄는 유물입니다. 1. 포은 정몽주 선생님의 위패를 모셨던 상여 오천읍 원동에는 지금 .. 포항/비지정문화재 2009.11.09
포항 흥해민속박물관의 충비갑련지비 노비 보통 '종'이라 불렀는데, 노(奴)는 남자종, 비(婢)는 여자종을 말한다. 조선시대 노비는 소유자가 국가기관이나 왕실 또는 개인 인지에 따라 공노비와 사노비로 구분되는데 공노비의 경우 그들의 상전에 대한 의무부담이 노역인지 현물인지에 따라 선상노비와 납공노비의 2가지로 구분된다. 선상.. 포항/비지정문화재 2009.11.09
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 경북매일신문 기사(10/27일자) “소중한 문화유산, 함께 지키고 가꿔요” 칠포 암각화·보경사서 청소년 체험기회 마련 포항KYC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 포항KYC 문화역사길라잡이 회원 및 포항시민과 중고등학생들이 포항 칠포리 암각화 일대에서 정화활동 및 문화재 안내 표지판을 설치한 뒤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나의 이야기 2009.10.28
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 경북일보 기사(10/27일자) 포항KYC '문화재 가꾸기' 행사 기사입력 | 2009-10-27 포항KYC 문화역사길라잡이는 지난 24일 포항 칠포리 암각화 일대와 청하 보경사에서 포항시민 및 중고등학생 40명과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2009 하반기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를 가졌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의 이야기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