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의 무자비
처음 보았을 때는 덩그러니 비석만 있었는데,
어느 날 가보니 기단을 만들고 사연을 적어
폼나게 비석을 올려 놓았습니다.
여깁니다.
들어가는 입구 우편에 이렇게...
無書
사연이 갸륵합니다.
이 마루 밑에서 비석이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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