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은 아직...이요당 - 서출지(?) 원래의 서출지는 아니라지요.
부처님 앉을 자리로... 갈아 뭉갠다는 발칙한... 아님 잘 모르고...
훨씬 더 운치있고 맵시 있는 초석 - 정말 이요당에 어울릴 듯 합니다.
기발한 표현 - 요렇게 맵시있는 표현은 처음 대합니다.
서출지 안내간판 앞의 나무 둥걸에 도깨비가 살고 있어요.
낮이나 밤이나 매냥 그 곳을 지키고 있답니다.
안압지 옆 연못에 연꽃이 활짝 만개 중 - 경주의 도 다른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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