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예 셋트 구입하여 불화 그리기 돌입
첫 작품입니다.
맨 처음
두 번째
세 번쩨
네 번째 실패 후
다섯 번째
요 그림은 웨떤 아줌마가 보디마는 '담에 밥 사주께요' 하면서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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