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과 습득 한산과 습득 청송 대전사 백련암의 한산과 습득 한산(寒山)과 습득(拾得)은 중국 당나라 때의 사람들로 스승 풍간선사(豊干禪師)와 함께 국청사(國淸寺) 에서 살았다. 그들은 모이면 손뼉 치며 웃고 떠들고, 때로는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대중에게 거침없는 말을 하여.. 그외지역/경상도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