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의 아들내미와 심곡사 강원도 양구의 아들내미와 심곡사 02월 16일 새벽 04시(알람을 맞추어 두었기 때문)부터 일어나 부지런을 떨며 준비하여 집을 나선 시각은 대충 05시쯤, 네비를 찍으니 허~걱 약 413Km, 왕복 926Km. 참말로 멀기도 멀다. 어찌어찌하여 양구군 남면 훈련소에 도착하니 10:20 경. 수료식 중간.. 그외지역/강원도 20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