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환성사의 하동과 자연바위 석조 팔공산 환성사의 하동과 자연바위 석조 대웅전에서 바라본 수월관 다시 찾은 환성사 처음 환성사를 대한지가 벌써 약 20년 전쯤 한여름 뙤약볕에서다. 세월은 훌쩍 지나 불혹의 나이를 넘어선 지금 그때처럼 가족들과의 동행은 아니지만 포항문길 회원들과 함께 또 다시 한여름이 절정인 .. 그외지역/경상도 201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