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계원리 마을 동제 장기 계원리 마을 동제 흑미란다. 흑미벼는 처음이다. 금요일 내내 내리던 빗줄기가 차츰 잦아드는가 싶었는데 웬걸 토요일 아침 무렵까지도 불안한 빗줄기는 그 세기를 달리하며 여전히 그칠 기미가 전혀 없는 듯하다. 다행히 오후쯤에 비가 그친다는 날씨 예보를 믿고 이하우소장님과 .. 포항/종교·민속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