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흥사 수미단 경산 경흥사 수미단 - 룡과 기린의 한 판 대결 그리고 꼽사리 낀 깨고락지 토요일에는 집사람과 함께 한터라 별반 그렇게 솔솔한 재미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홀로인 지금도 매반 그렇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역시나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지 아니할까. 울.. 그외지역/경상도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