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사 들목 바위 각자 불영사 들목 바위 각자 불영사 들목 길가 한켠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큰 바위에 ‘불타미아무남’ 하고 새겨진 각자를 볼 수 있습니다. 남무아미타불 - 이 각자는 청하 보경사에도 있습니다. 보경사에는 비석에 세로로 위에서 아래로 새겨져 있는데, 불영사에는 바위에 가로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새겨.. 그외지역/경상도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