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사 서운암 그리고 부도 절입구 사하촌 손칼국수 집들로 꽉 들어찬 보경사 어제는 등산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사람들 홍수속에서 보경사, 서운암, 원진국사 부도를 정말 오랜만에 둘러?f습니다. 적광전 신방목 사자는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탑신에 새겨진 자물통은 언제나 열릴려나 요사채앞 탱자나무는 고사되어.. 포항/내연산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