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남산 이요당 연꽃은 아직...이요당 - 서출지(?) 원래의 서출지는 아니라지요. 이요당 내의 석물 - 연화대좌와 석조. 기둥 하부 초석 - 연화대석 아닌가요? 부처님 앉을 자리로... 갈아 뭉갠다는 발칙한... 아님 잘 모르고... 훨씬 더 운치있고 맵시 있는 초석 - 정말 이요당에 어울릴 듯 합니다. 기발한 표현 - 요렇게 맵.. 경주/남산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