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안동 방면 답사- 마지막 3박 4일 마지막 여정으로 오늘은 안동으로 향했습니다. 진실당당님과 점심으로 복어탕 한 그릇씩 집어넣고는 아쉬운 작별을 하고... 가는 길에 이집트님이 들렀던 금계리전탑으로 향하는데 하늘은 캄캄하고 비는 어구야꼬 쏟아지고 있습니다. 카메라 젖지 않게 우산 받치랴, 사진 찍으랴 여~엉 불편하.. 그외지역/경상도 20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