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남산 부석 남산 부석 - 외계인 같은 모습. 가까이서 본 부석 - 앞쪽으로 약간 넓은 공간이 있는데 옹기종기 앉으면 40명도 앉을 수 있답니다. 지금은 꿀맛같은 점심시간 그리고 휴식 중.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살맛나는 세상에 취해 봅니다. 상사바위 - 그 애?㉯? 사랑을 위하여... 그 옛날 나이를 초월한 할아.. 경주/남산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