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문화의 흔적을 찾아- 1 어느 날 부턴가 우리 집의 어린이날 행사는 부친의 묘소에 들르는 것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애들이 두세 살부터 시작하여 지금껏 이어오고 있으며 오늘도 예외는 아닙니다. 묘소에 들러 잠깐의 참배 후 오늘은 경주 양북으로 바위구멍을 찾아보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동해면 염장마을 할매돌 신정1.. 포항/암각화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