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의 불화그리기 - 달마도
참땅
2016. 4. 21. 16:21
오늘 서예 셋트 구입하여 불화 그리기 돌입
첫 작품입니다.
맨 처음
두 번째
세 번쩨
네 번째 실패 후
다섯 번째
요 그림은 웨떤 아줌마가 보디마는 '담에 밥 사주께요' 하면서
가져갔습니다.